앞 편의 A♦K♠2♥에서 BB는 레인지 전체로 벳했습니다. 다만 사이즈는 갈렸습니다 — 작은 쪽 57.8%, 큰 쪽 42.2%였습니다.
이번 보드는 Q♥ T♥ 7♠입니다. 하트가 두 장 깔렸고 Q와 T 사이에 J 한 장만 비어 있습니다. 드로우가 훨씬 많은 보드인데, 사이즈는 오히려 하나로 뭉칩니다. 팟의 2/3이 98.4%, 작은 사이즈는 0.7%입니다.
«젖은 보드에서는 크게, 마른 보드에서는 작게»라는 말은 자주 듣습니다. 그 말이 실제로 얼마나 극단적인지는 잘 안 알려져 있습니다. 아래 숫자는 전부 홀덤마스터 GTO 솔버로 계산한 값입니다.

바로 답
QT7 3벳팟에서 BB는 팟의 2/3(14.9bb)을 98.4% 빈도로 칩니다. 작은 사이즈 0.7%, 체크 0.8%는 사실상 없는 값입니다. 이유는 가격에 있습니다 — 팟의 1/3을 치면 상대에게 필요한 값이 약 19.8%로 내려가 콤보 드로우 4콤보가 전부 그 값을 넘고, 나머지 36콤보도 훨씬 싼값에 턴을 봅니다. 2/3으로 올리면 필요한 값이 약 28.5%가 되어 BTN의 드로우 40콤보 중 38콤보가 즉시 오즈에서 밀려납니다 — 넘기는 2콤보는 플러시 드로우에 양방까지 겹친 15아웃(K♥J♥·9♥8♥)뿐이고, 12아웃 콤보 드로우(A♥K♥·A♥J♥)도 여기서 걸립니다.AK2 드라이 보드에서는 63콤보가 전부 페어 이상이라 아래가 통째로 잘린 레인지가 되어 작은 사이즈가 더 많이 쓰였습니다 — 막을 드로우가 없다는 건 그 위에 얹힌 조건입니다.
이 수치는 어떤 조건에서 나왔나요?
앞 편과 같은 3벳팟 조건입니다. 보드만 바뀌었습니다.
| 항목 | 설정 |
|---|---|
| 프리플랍 | BTN 오픈 → BB 3벳 11bb → BTN 콜 |
| OOP · IP | OOP = BB(3벳터) · IP = BTN(콜러) |
| 플랍 | Q♥ T♥ 7♠ (하트 2장 = 투톤) |
| 팟 · 스택 | 팟 22.5bb · 유효 스택 89bb (SPR 4.0) |
| 벳 사이즈 | 팟의 약 1/3(7.4bb)과 2/3(14.9bb) |
| 레이크 | 고려하지 않음 |
| 확인일 | 2026-08-08 (교육 예제 결과) |
사이즈 배분이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?
98.4%가 큰 사이즈 한 곳에 몰려 있습니다.
| BB의 첫 액션 | 빈도 | 콤보 |
|---|---|---|
| 벳 14.9bb (66% 팟) | 98.4% | 71.9 |
| 체크 | 0.8% | 0.6 |
| 벳 7.4bb (33% 팟) | 0.7% | 0.5 |
콤보 수가 71.9·0.5·0.6처럼 정수로 떨어지지 않는 것은 표시 오차가 아니라 빈도로 가중한 값이기 때문입니다 — 몇몇 핸드가 아주 낮은 확률로 체크와 작은 벳을 섞고 있다는 뜻입니다. 다만 1% 미만 빈도는 솔버의 수렴 오차와 구분되지 않는 영역이라 실전 지시로 읽지 말고 «사실상 0»으로 다루면 됩니다. (액션 합이 99.9%인 0.1%p만이 진짜 반올림입니다.)
같은 3벳팟인데 앞 편과 정반대입니다.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.
| 보드 | 편 | 팟 1/3 | 팟 2/3 | 체크 |
|---|---|---|---|---|
| A♦K♠2♥ 드라이 레인보우 | ⑧ | 57.8% | 42.2% | 0.0% |
| Q♥T♥7♠ 투톤 연결 | ⑨ | 0.7% | 98.4% | 0.8% |
젖은 보드인데 왜 큰 사이즈 하나만 쓰나요?
상대에게 따라올 값을 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. 사이즈를 정하는 것은 내 핸드의 강함이 아니라 상대가 다음 카드를 얼마나 싸게 볼 수 있느냐입니다.
이 보드에서 BTN이 가진 드로우를 세어 보면 이렇습니다.
| 드로우 | BB (3벳터) | BTN (콜러) |
|---|---|---|
| 콤보 드로우 | 2.7% | 3.0% |
| 플러시 드로우 | 2.7% | — |
| 양방 스트레이트 드로우 | — | 4.5% |
| 거트샷 | 24.7% | 22.6% |
| 백도어 플러시 | 26.0% | 27.1% |
| 드로우 없음 | 43.8% | 42.9% |
🪶 백도어 26~27%는 여기서 뺐습니다. 러너러너로 하트 두 장이 연달아 떨어져야 해서 완성 확률이 (10 ÷ 47) × (9 ÷ 46) = 약 4.2%뿐이고, 사이즈로 «가격을 매길» 대상이 아닙니다. 그리고 드로우 표는 등급표와 별개 축이라 오버 페어나 탑 페어도 무늬만 맞으면 백도어 칸에 들어갑니다. ②편의 드라이 K하이 보드에서 「드로우 없음」이 72.2%(BTN은 77.7%)였던 것과 비교하면 판이 완전히 다릅니다.
팟의 1/3인 7.4bb로 치면 상대에게 필요한 값은 7.4 ÷ (22.5 + 7.4 + 7.4) = 약 19.8%입니다. 여기에 걸리는 드로우를 다음 카드 한 장 기준으로 세어 보면 이렇습니다.
| BTN이 들 수 있는 드로우 | 콤보 | 아웃츠 | 다음 한 장 | 1/3(19.8%) | 2/3(28.5%)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플러시 + 양방 — K♥J♥ · 9♥8♥ | 2 | 15 | 15 ÷ 47 = 31.9% | ✅ | ✅ |
| 플러시 + 거트샷 — A♥K♥ · A♥J♥ | 2 | 12 | 12 ÷ 47 = 25.5% | ✅ | ❌ |
| 양방 스트레이트 — 나머지 무늬의 KJ · 98 | 6 | 8 | 8 ÷ 47 = 17.0% | ❌ | ❌ |
| 거트샷 | 30 | 4 | 4 ÷ 47 = 8.5% | ❌ | ❌ |
⚠ 즉시 오즈가 계산의 전부는 아니고, 상대도 그걸 압니다. 한 장이 아니라 두 장을 다 보면 15아웃은 약 54.1%, 12아웃은 약 45.0%, 양방은 31.5%, 거트샷조차 16.5%까지 올라갑니다. 게다가 BTN에게는 포지션과 74.1bb의 뒷돈, 레이즈 선택지가 있습니다. 큰 사이즈는 그 전부에 값을 매깁니다.
그런데 여기서 한 걸음 더 가야 합니다 — 상대도 마냥 접을 수는 없습니다. 14.9bb를 팟 22.5bb에 맞은 BTN이 순수 블러프에게 이득을 주지 않으려면 22.5 ÷ (22.5 + 14.9) = 60.2%를 지켜야 하는데(MDF), BTN이 이 보드에서 실제로 «완성한» 핸드는 트리플 6.8% + 탑 페어 20.3% + 2번째 페어 6.8% = 33.9%뿐입니다.
🪶 그런데 BTN이 그 60.2%에 닿는 데 드로우까지 동원할 필요는 없습니다 — 완성 33.9%에 언더 페어 36.1%만 더해도 70.0%로 이미 넘습니다(MDF는 채워야 할 할당량이 아니라 출발선입니다 — 아래 note를 함께 보세요). 오즈 표대로 드로우 38콤보가 전부 접혀도 남는 비율이 71.4%라 방어량 자체는 넉넉합니다. 그러니 큰 사이즈가 하는 일은 «드로우를 쫓아내는 것»이라기보다 «상대의 중간 핸드를 나쁜 가격에 끌고 오는 것»입니다 — 언더 페어 36.1%는 오버카드 두 장과 온갖 드로우에 둘러싸인 채로 그 값을 내야 합니다.
🪶 «플러시 드로우 하나면 따라온다»고 뭉뚱그리면 안 됩니다. 맨 플러시 드로우는 9아웃 9 ÷ 47 = 19.1%로 1/3의 요구값에도 아슬아슬하게 못 미치고, 애초에 이 예제의 BTN 레인지에는 맨 플러시 드로우가 한 콤보도 없습니다(드로우 구성표의 «—» 칸). 하트를 두 장 든 BTN 핸드는 정확히 4콤보이고 전부 스트레이트 드로우를 겸합니다 — 둘은 거트샷, 둘은 양방입니다. 그래서 넷 다 맨 플러시 칸이 아니라 콤보 드로우 칸에 들어갑니다(하트 한 장짜리는 백도어 칸으로 갑니다). 맨 플러시 드로우가 리버까지 약 35.0%인 것은 참고로만 알아 두세요.
여기서 SPR 4가 일을 합니다. (SPR을 재는 법과 구간별 기준은 홀덤 SPR에 따로 정리돼 있습니다.) 위 팟 오즈는 팟 대비 비율이라 스택이 89bb든 890bb든 값이 같습니다 — SPR이 정하는 것은 뒤에 남은 길입니다. 14.9bb를 치고 콜을 받으면 팟 52.3bb에 잔여 스택 74.1bb, 턴 SPR은 1.4입니다. 여기서 66%인 34.5bb를 치면 리버에 39.6bb가 남아 그대로 올인이고, 세 번이면 89bb가 정확히 소진됩니다(14.9 + 34.5 + 39.6 = 89.0). 매 스트리트 같은 비율로 맞추려면 팟의 약 54%씩 세 번입니다.
다만 그 라인을 «계획»할 수 있는 핸드는 플랍에서 벳하는 98.4%보다 훨씬 적습니다. 핸드 강도만 놓고 보면 셋과 오버 페어 6 + 12 = 18콤보가 세 스트리트를 다 넣을 후보이고, 아래쪽 A 하이 28콤보는 한 스트리트를 사고 다시 보는 쪽입니다. ⚠ 다만 이건 계산이 아니라 등급에서 끌어낸 짐작입니다 — 턴·리버 노드가 이 계산에 없어서, 18콤보가 «확실히» 다 넣는다는 것도 탑 페어 15콤보가 어디에 속하는지도 이 화면으로는 답할 수 없습니다. 가장 판단이 갈리는 것이 그 탑 페어이고, 치기 전에 자기 계획을 미리 정해 두라는 뜻으로만 읽으세요.
정리하면, 2/3으로 시작할 때 상대가 못 하는 것은 «폴드»가 아니라 «두 장을 싸게 다 보는 것»입니다. 작게 시작하면 바로 그 길이 열려, 드로우는 싼 가격에 카드를 보고 빗나가도 잃을 것이 적어집니다. 팟 오즈를 계산하는 법 자체는 팟 오즈 계산법에 정리돼 있습니다.
사이즈는 내 핸드가 정하지 않는다. 상대가 얼마에 따라올 수 있는지가 정한다.
페어도 없는 핸드가 왜 벳으로 가나요?
BB 레인지의 38.4%가 A 하이인데, 그중 대부분이 스트레이트 드로우를 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BB의 73콤보 중 A 하이는 28콤보입니다. 그리고 거트샷 18콤보가 바로 이 A 하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.
| A 하이 28콤보의 내역 | 콤보 | 정체 |
|---|---|---|
| AK | 16 | J 한 장이면 A-K-Q-J-T. 15콤보가 거트샷, A♥K♥는 플러시까지 겸한 콤보 드로우 |
| AJs | 4 | 같은 A-K-Q-J-T인데 필요한 카드는 K 한 장. 3콤보가 거트샷, A♥J♥는 콤보 드로우 |
| A5s · A4s | 8 | A♥5♥ · A♥4♥ 2콤보가 플러시 드로우 |
반대로 JJ·99는 스트레이트 드로우를 가진 핸드가 아닙니다. J-J에 보드 Q·T를 더해도 스트레이트가 되려면 K와 9, 또는 A와 K처럼 두 장이 더 필요합니다. 페어가 있으니 강해 보이지만 «한 장으로 뒤집을 힘»은 AK 쪽에 있습니다.
상대(BTN)는 무엇을 갖고 있나요?
BTN 레인지의 36.1%가 언더 페어이고, 트리플은 6.8%입니다. 등급별로 놓으면 이렇습니다.

| 등급 | BB (3벳터) | BTN (콜러) |
|---|---|---|
| 트리플(셋) | 8.2% | 6.8% |
| 오버 페어 | 16.4% | — |
| 탑 페어 (Q) | 20.5% | 20.3% |
| 2번째 페어 (T) | — | 6.8% |
| 언더 페어 | 16.4% | 36.1% |
| A 하이 | 38.4% | 24.1% |
| K 하이 · 미완성 | — | 6.0% |
반대로 2번째 페어(T를 맞은 핸드)는 BTN에게만 있습니다 — BB의 3벳 레인지에는 T를 한 장만 든 핸드(ATs·JTs·KTs 등)가 없기 때문입니다. TT는 있지만 그건 T♥를 맞아 셋이 되므로 트리플 칸으로 갑니다.
탑 페어는 20.5% 대 20.3%로 거의 같습니다. 차이는 탑 페어가 아니라 그 위와 아래에서 납니다.
에퀴티 58.3%인데 EQR은 왜 117.8%인가요?
BB는 포지션이 없는데도 지분의 1.18배를 가져갑니다. ⑧편(109.6%)보다 높은데, 이걸 «더 좋은 스팟»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— BB의 실제 EV는 ⑧편 16.99bb에서 이 보드 15.46bb로 오히려 줄었습니다.
| 항목 | BB (OOP) | BTN (IP) |
|---|---|---|
| 에퀴티 | 58.3% | 41.7% |
| EV (bb) | 15.46 | 7.04 |
| EQR (에퀴티 실현율) | 117.8% | 75.1% |
에퀴티 격차는 ⑧편(68.9% 대 31.1%)보다 좁아졌는데 EQR은 더 높습니다. 성적이 좋아진 것이 아니라 나누는 분모가 작아진 것입니다 — EQR은 «내 지분 대비»라 에퀴티가 50%에 가까울수록 같은 EV 우위가 더 큰 배율로 보입니다. 실제로 BB가 가져가는 팟의 몫은 ⑧편 16.99 ÷ 22.5 = 75.5%에서 이 보드 15.46 ÷ 22.5 = 68.7%로 오히려 줄었습니다.
그리고 BTN의 75.1%는 별개의 증거가 아닙니다 — 두 EV의 합이 팟으로 고정돼 있어 한쪽이 100%를 넘으면 다른 쪽은 반드시 그 아래로 갑니다. 실체는 BB가 오버 페어를 독점한다(16.4% 대 0)는 것이고 — 셋은 오히려 BTN이 더 많습니다 — 그 우위로 상대의 중간 핸드를 나쁜 가격에 콜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.
실전에서 무엇을 바꾸면 되나요?
아래는 전부 헤즈업 3벳팟 · SPR 4 기준입니다. 콜드콜이 붙어 세 명이 보거나 스택이 얕아지면 «레인지 전체로 크게»는 그대로 성립하지 않습니다.
- •보드를 보고 사이즈를 먼저 정하세요. 내 핸드를 보고 사이즈를 정하면 강할 때 크게, 약할 때 작게 치게 되어 읽힙니다. 이 보드에서 솔버는 98.4%를 한 사이즈로 통일합니다.
- •3벳팟에서 드로우가 두 종류 이상 깔린 보드라면 큰 사이즈부터 보세요. 팟의 1/3은 «약 19.8%면 따라와도 좋다»는 뜻이고, 이 보드의 콤보 드로우는 그 값을 넘습니다. ⚠ 다만 이것을 «드로우가 있으면 크게»라는 규칙으로 외우면 안 됩니다 — 이 글이 스스로 반례를 인용합니다. 드로우 없음이 78.3%인 852 보드에서도 큰 사이즈가 97.8%인데, 그쪽 이유는 드로우가 아니라 폴라 레인지입니다. 드로우 밀도와 레인지의 모양을 함께 보세요. (단일 레이즈드 팟의 같은 텍스처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.)
- •이 보드에서는 AK를 «아무것도 아닌 핸드»로 체크할 이유가 없습니다. QT 보드에서 AK는 J 한 장짜리 거트샷을 겸하기 때문입니다. 반대로 거트샷조차 안 붙는 보드에서는 같은 AK가 체크 쪽입니다 — 외울 것은 「AK는 친다」가 아니라 「무엇이 붙어 있는지 보고 친다」입니다.
- •★플랍에서 끝나는 계획이 아닙니다. 이 98.4%는 플랍 한 스트리트의 답입니다. 14.9bb를 치는 순간 턴 SPR이 1.4로 떨어져 다음 벳이 사실상 스택 선언이 되니, 치기 전에 «이 핸드로 턴까지 넣을 것인가»를 정하세요. 특히 턴에 하트가 떨어지면 양쪽으로 갈립니다 — 상대의 콤보 드로우 4콤보가 완성되지만 내 쪽 4콤보도 완성되고 그건 전부 A♥를 든 넛 플러시입니다. 그리고 내가 A♥를 들고 있다면 상대의 넷 중 둘은 애초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. 반면 하트를 안 낀 A 하이는 J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오염됩니다(J♥이면 누군가의 플러시가 완성됩니다). 세 경우를 한 사이즈로 덮을 수는 없습니다.
- •★레이즈를 맞았을 때를 미리 나눠 두세요. 레인지 전체로 치면 레인지 전체가 레이즈를 맞습니다. SPR 4에서 레이즈는 스택을 묻는 질문입니다. 셋·오버 페어는 그대로 갑니다. 가장 분명한 폴드는 하트를 두 장 들지 못한 A 하이 — 28콤보 중 24콤보입니다(맨 거트샷은 4아웃뿐입니다). 계속 갈 후보는 하트를 낀 4콤보이고, 그중 A♥K♥·A♥J♥이 거트샷까지 겸해 가장 강합니다. 진짜 판단이 갈리는 건 탑 페어인데, 플랍 한 노드만 푼 계산은 그 답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.
- •BTN 자리라면 중간 포켓페어를 «어디서 놓을지»를 미리 정하세요. 콜 레인지의 36.1%가 이 보드에서 언더 페어가 됩니다. ⚠ 다만 MDF 60.2%를 «콜 할당량»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— MDF는 상대의 벳을 «에퀴티 0인 순수 블러프»로 놓고 구한 상한인데, BB의 벳 레인지는 45.1%가 이미 완성 핸드(트리플 8.2 + 오버 페어 16.4 + 탑 페어 20.5)라 실제 최적 방어량은 그보다 낮습니다. 갈림길은 턴입니다 — 큰 벳이 한 번 더 오면 접어야 하는 자리가 많고, 그 계획 없이 콜하는 습관이 스택을 깎습니다(턴 노드는 이 계산에 없으니 이건 수치가 아니라 판단입니다). C벳 전략의 일반 기준을 상대편에서 읽어 보면 판단이 빨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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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수치는 홀덤 GTO 프로그램의 교육 예제 → 「다이나믹 투톤 보드」의 [⚡ 결과 바로 보기]를 누르면 그대로 나옵니다. 같은 스팟으로 직접 문제를 풀어보려면 솔버 사이드바의 GTO 트레이너를 여세요 — 랜덤 핸드를 받아 액션을 고르면 혼합 빈도와 내 선택의 EV 손실(bb)을 바로 알려주고, 기록은 기기 안에 남습니다.
오른쪽 드로우 패널을 앞 편(「3벳터 우위 A하이 보드」)과 번갈아 보세요. 앞 편 AK2 보드(솔버 예제 이름은 「3벳터 우위 A하이 보드」)는 레인보우라 누구에게도 플러시 드로우가 생기지 않고, 거기서는 BB 레인지 전체가 페어 이상입니다. 반면 이 보드는 「드로우 없음」이 43.8%뿐입니다. ⚠ 다만 나머지 56.2%가 다 «살아 있는» 것은 아닙니다 — 그중 26.0%p가 백도어라 러너러너로 하트 두 장이 연달아 떨어져야 하고, 완성 확률은 약 4.2%입니다. 진짜 드로우만 세면 30.1%입니다.
다만 그 한 줄이 전부는 아닙니다 — 드로우 없음이 78.3%인 852 보드도 큰 사이즈가 97.8%입니다. 드로우 밀도와 레인지의 모양을 같이 보셔야 합니다.
밀린 이유는 레인지 전체가 «상대에게 싼 가격을 주지 않는다»는 같은 목적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— 목적이 갈리지 않으면 사이즈도 갈리지 않습니다. 참고로 두 사이즈를 여는 목적은 «강한 핸드는 크게, 약한 핸드는 작게»가 아닙니다. 같은 핸드가 두 가격을 섞어 어느 쪽을 골랐는지로 읽히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— ⑧편처럼 두 사이즈가 실제로 갈리는 스팟에서는 콤보 수가 26.4·36.6처럼 정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. 다만 오버벳까지 트리에 넣으면 이 98.4%는 2/3과 오버벳으로 다시 쪼개질 수 있습니다.
AK2 드라이 보드



